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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 요세미티국립공원이 요즘 한타바이러스 전염병이 돈다던데 현지 상황 등이 어떤지요? 전염병과 관련해서 국내언론보도는 심각해 보이는데 실제 현지도 그런지? 캠핑존만 조심하면 …
글쓴이 : 골든관광 날짜 : 2012-09-28 (금) 19:44 조회 : 6971
=>질문: 미국여행 멘토 님.. 이번 22기 피날레 미국대륙횡단여행 팀입니다. 미국서부 요세미티국립공원이 요즘 한타바이러스 전염병이 돈다던데 현지 상황 등이 어떤지요? 전염병과 관련해서 국내언론보도는 심각해 보이는데 실제 현지도 그런지? 캠핑존만 조심하면 되는 것인지요? 원래 하루 정도 투어를 하려고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멘토님 정답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미국여행 멘토입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답변: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한타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어서 이 지역은 이번 여행에서 무조건 제외하기바랍니다. LA시간으로 98()현재 1명 또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캠핑시설서도 추가 감염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910일 현재까지3명사망, 8명이 감염되었으며 보고서에 의하면 작년까지 한타바이러스의 감염자 치사율은36~50%로 치사율이 높으며 치료 방법이 없는점이 문제입니다. 아래에 이번 현지의 개요와 상황을 정리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한타바이러스의 발견: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 한타바이러스(hantavirus)의 발견과 이름의 탄생은 한국이며, 한국의 이호황 박사가 1976한탄강 근처에서 세계 최초로 한탄바이러스(Hantaan virus)를 분리해낸 후 발견하여 지은 이름이다. 한타 바이러스란? 흔히 유행성 출혈열로 알려진 ‘신증후 출혈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야생 설치류의 배설물과의 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1~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전신 출혈 증상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호흡기관련 급성 전염성 질환으로 신증후 출혈열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HFRS)이란 용어를 WHO가 받아들여 사용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의 역사: 한타바이러스는 비교적 새롭게 발견된 축에 속하는 바이러스다. 신증후 출혈열의 질병 존재는 1930년대 말과 40년대 초 러시아와 일본에 알려져 있었다.미국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통해서였다.
1993년에는 한타바이러스심폐증후군(Hantavirus cardiopulmonary syndrome, HCPS, HPS) 배후의 원인인 신놈브레바이러스(Sin Nombre virus, 스페인어로 ‘이름없는 바이러스’라는 뜻)가 발견되었다. 이 병은 뉴멕시코와 그 인접주(유타, 콜로라도, 아리조나주)에 있던 괴질이었다. 한탄바이러스와 신놈브레바이러스 외에도 출혈열신증후군과 한타바이러스심폐증후군을 일으키는 여러 한타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최근이슈: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한타 바이러스 공포 확산 : LA시간98()현재 1명 또 사망, 다른 캠핑시설서도 감염 발생 (현재까지3명사망, 8명이 감염)
 
=>현실태&문제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한타 바이러스 폐증후군(HPS)에 감염돼 목숨을 잃은 사망자가 또 다시 발생하고 기존의 감염지역이 아닌 다른 캠핑시설에서도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타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국 및 연방 보건 당국은 지난 7월 요세미티 공원을 방문했던 웨스트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
이로써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한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숨진 사람은 3명으로 늘어났으며 현재까지 총 8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 관리국 및 연방 보건 당국은 최근 커리빌리지 구역의시그니처캐빈텐트에 머물렀던 2만명이 넘는 투숙객이 들쥐를 매개로 전염되는 한타 바이러스 증후군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831일 현재 발표하고 이에 따라 올 여름 요세미티 방문객들 가운데 한타 바이러스에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감염자가 2만여명에게 보건 당국이 경고서한 발송을 늘리고 있다.
보건 당국은 특히 8명의 감염자 중 7명은 기존의 감염장소로 알려진 커리 빌리지 내시그내처캐빈 텐트시설에서 감염됐지만 나머지 1명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고산지역의 다른 캠프인하이 시에라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관리국은 커리 빌리지 내 91개 텐트 캐빈시설을 모두 폐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이 시에라는 오프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17일까지 계속 개장될 것이라고 관리국은 밝혔다.
국립공원 관리국은 한타 바이러스 감염지로 확인된 커리 빌리지 내 텐트 캐빈시설의 경우 이중 벽 구조로 설계돼 바이러스를 옮기는 들쥐 등 설치류가 벽 사이에 서식하며 남긴 배설물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증상: 신증후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HFRS) 한타 바이러스는 감염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 사람 몸에서 1~6주의 잠복기를 갖는다. 이 증상은 5개의 단계로 나뉜다.
- 발열기 : 발열, 오한, 권태, 두통, 욕지기, 복부 동통, 등의 동통과 독감일 때 흔한 호흡문제 등이 나타나고 소화기 문제도 생긴다. 3~7일간 지속된다.
- 저혈압기 : 혈소판 수치가 떨어질 때이고, 빠른 맥박과 저산소증을 보인다. 2일간 지속된다.
- 소변감소기 : 콩팥기능상실과 단백뇨가 특징적이며 3~7일간 지속된다.
- 이뇨기 : 하루 3~6리터의 많은 양이 소변이 특징이다. 이틀에서 1주간 지속된다. 치료할 때 수액 공급이 중요하다.
- 회복기 : 회복이 되는 시기로 증상은 개선된다
 
=>경과: 한타바이러스 심폐 증후군(Hantavirus Cardiopulmonary Syndrome,HPS, HCPS)
한편 흔히 유행성 출혈열로 알려진신증후 출혈열을 일으키는 한타 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대변 등 배설물과의 접촉이나 타액이 말라 공기중에서 호흡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1~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통증,현기증,오한을 동반하고 전신 출혈 증상 등이 나타나며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 심각한 문제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질환이다.
이 질환은 1993년 이후 보고서에 의하면 평균 치사율이 36%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감염자 24명중 12명이 사망하여 50%치사율이 나타내고 있어 이번 여행에서 요새미티는 피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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